갑자기 찾아왔다가.. 꿈처럼 사라진 감정..잠시나마 그동안 잊고 있던 마음을 느꼈다. 그걸로 됐다.  » 내용보기
인생KTX

그걸로 됐다..

by 피터팬
블로그에 끄적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예전 글들을 보니 딱 8년전에 멈춰 있더군.. 간만에 월드컵 한국전에 대해 끄적. 대부분이 다들 같은 생각이겠지만 정말 지금 한국축구 실력은 노답. 그 논란의 중심에는 장.현.수. 개인적으로 장현수가 A매치를 50여경기를 넘게 뛰면서... » 내용보기
Football Mania

8년만의 월드컵, 장현수와 함께.

by 피터팬
# Food : Prologue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대략 15년..만에 찾아온 강제 휴식.글쓰는 재미를 한동안 잊고 살았다.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사진이 얼마 없는 관계로 당장은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순 없겠지만이 공간에서는 내가 만들어 먹은 음식 혹은 여행시 먹어본 음식들을거창한 포장없이 담백하고 짧막하게 공유하고자 한다.  » 내용보기
Food_먹는게 전쟁이야

Prologue

by 피터팬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이렇게 바쁘게 산다는게 돌이켜보면 믿기지 않을 만큼 바쁜생활.. 매일 같이 반복되는 삶에 지루할 틈조차 없는 생활.. 외로움도 느낄겨를 없이 쉬는 날엔 쉬느라 바쁘고.. 그나마 술한잔 기울이면 그제서야 외로운건가?? ㅎㅎㅎ 이제 3월이 되면 출장 엄청 나갈텐데...휴우.. 어느덧 서른넷... 20대엔 너무 알... » 내용보기
인생KTX

벌써..

by 피터팬
취한밤... 많이 취한밤... 정말 많이 취한밤?.... 5호선 지하철... 죽겄네... 아이패드가 있어서 다행이지 형님들 동생들 고맙습니다. 별거 없는 저를 좋게 봐주셔서... 정신 바짝차리고 잘 해보겠습니다.  » 내용보기
미분류

으흥.....

by 피터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 인것을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세울까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하얗게 ... » 내용보기
Love Handle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by 피터팬
나는 가볍게 보이는걸 좋아하지 않아..그렇다고 해서 애써 무거워 보일 필요도 없고..그냥 내 마음과 생각이 솜털같이 가볍지는 못해서..그래서 그래보이는거지..억지로 뭔가를 애쓰지 않는다는게 다른 점이라면 다른거겠지..근데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에서..무게를 느끼는거 같아..그래..내탓이야.....이제 퇴근할려고 하는데..집에 들어가는 발걸음... » 내용보기
Love Handle

역시 무거운것보단 가벼운게 낫나 보다..

by 피터팬
지나간다.. 시간이..흘러가고 있다..어차피 흘러갈 시간이긴 한데..좀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뭔가 기대할수 있는 시간이라면..이 시간이 어렵지 않겠지만..마치 한시간이 열시간처럼 더딘 느낌..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마음이 그렇다.어디 사람 마음이 하고 싶은대로 되던가..그냥 흘러가게 두는게 맞다 싶다.지금은 좀 울렁거려도.. 별수 없는거 아닌다... » 내용보기
Love Handle

지나간다..

by 피터팬
아직 한참 무르익어갈 나이다.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의 한계를 느낀다. 아마 20대의 내 모습보다는 커진 그릇이겠지만..또 이렇게 한고비 넘기고 나니.. 내가 가진 그릇이 좁다는걸 다시 느낀다.아직도 멀었다.여전히 나는 이해가 안되고 여전히 나는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많은걸 오해하고 있고 또 많은것을 놓치 못하고 있고.. 또 많은것을 버리고 ... » 내용보기
인생KTX

불감증.

by 피터팬
살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말 하루하루 갈수록 사람들을 만나면서..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지 새삼 깨달으며 살아간다.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당할수 없을것 같은 사기극에 휘말리는 사람들을 보면서..아니.. 저렇게 뻔한걸 왜 속지?? 하며 답답해 하곤 했는데..요즘은 알면서도 속아주고 몰라도 아는척 하면서 사는게 사... » 내용보기
인생KTX

사람.사람.사람....

by 피터팬
평범한것이 소중하고 어렵다는 건..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특별한 사랑을 하고 싶지는 않다.유난하고 대단한 뭔가를 하고 싶지는 않다.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도 아니다.대단히 바라는게 많은 사랑도 하기 싫고..그렇다고 너무 무심하고 느껴지는게 없는 공허하고 허무한 사랑도 싫다..그냥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다.사람냄새가 나는.. 같이 부대끼... » 내용보기
Love Handle

평범한것이 소중하다.

by 피터팬
머릿속은 복잡한거 같은데..뭔가 새로운 일에 환경에 욕망이 꿈틀거린다.새로운것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 고뇌. 머리를 쥐어뜯고 힘들어도 다른것을 만든다는 기쁨. 보람.결과에 충실하되 과정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연구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작업.그러다 반짝이면 엔돌핀이 마구 샘솟는 그런 감정.한장을 내기위해 수백장을 그려도 당연하다고 생... » 내용보기
19징크스

배고프다.

by 피터팬
나는 결코 똑똑하지 못한 인간이다.그래.. 까놓고 멍청하다.늘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고 만다. 아무한테도 얘기 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이해안되는 상황이지.지금 또 다시 나는 그런 상황에 와있다. 가끔씩 누군가 나에게 그런말을 한다. "적당히 해.. 그냥.."뭐든 나는 적당히라는 말을 싫어한다.누굴 좋아하면 흠뻑 젖어들었다가 헤어나오기까지 시간이 상당... » 내용보기
인생KTX

멍청한 인간의 고민.

by 피터팬
요즘 슬럼프가 찾아온것 같다..슬럼프라고 인정하는 순간.. 정말 힘들어질까봐.. 아닌척은 열심히 하는데..이 바닥난 느낌을 뭐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다.. 사람에 지치고 사랑에 지칠때가 있었는데 그건 차라리 낫다 싶다.외풍때문에 힘들때가 있었는데.. 정말 어려운건 나 스스로와 싸우는거다.. 가끔 살다보면 예전같으면 죽을만큼 힘들도록 느꼈을 ... » 내용보기
인생KTX

슬럼프..

by 피터팬
언젠가..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꼭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다..당신을 만나기 위해 지금껏 내가 그렇게 힘들었나보다..라고..너 때문에 그 수많은 어려운 길들을 걸었나보다..라고..그렇게 꼭 얘기해주고 싶다..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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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by 피터팬